문명 건설을 위해 거금을 더 들이고 두 종류의 원림 (造세종류)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발표 일:2014-04-01

2014년, 진일보 풍경구의 문명건설사업의 제도화, 규범화, 상시화를 촉진하기 위해 풍경구의 실제와 결부하여 천심각관리처는 강유력한 문명건설심사방안을 제정했다.검정 방안으로 두 형 원 림 관념을 지침으로 삼고 개혁의 성과를 공고히하고 문명 건설 사업을 바탕으로'6 앞장에 설 수'경연 활동으로 삼아 힘 써 더욱 엄격 하여 더욱 강도 가 있는 한 격자 화 관리 메커니즘을 구축하고 문명으로 당의 대중 로선을 실현하는 건설활동을 심화 시키는 것을 한 담 체 창설 상시화를 실현을 안정적으로 관광지 제반 사업의 발전을 촉진하였습니다.


2014년의 고과방안은 다음과 같은 몇개 중점을 돌출히 했다. 첫째, 원유의 그리드화관리의 기초상에서 과실 책임구역을 세분화한다.관광지에 설치한 8개 과실은 2013년 구역 획분의 기초에서 진일보 세분화하여 크고작은 20개 책임구역으로 구분했으며 매 구역마다 구체적인 책임분담 지도자와 책임과실이 있다.둘째, 문책메커니즘을 강화하고 개인의 지정된 네트워크관리기능까지 세분화하여 실시한다.매과실마다 본과실의 책임구역에 대한 일차표를 설치하고 구체적으로 개인에 따라 고과결과는 성과로임과 련결시켜 종횡으로 직능관리, 횡횡으로 격자관리, 격내정자 관리의 격자화관리모식을 형성한다.셋째, 상급부문의 검정외에 일상적검정항목이 새로 늘어난다.관리처에서 주도하여 문명건설심사지도소조와 함께 정기적이고 비정기적으로 풍경구 문명건설사업에 대해 공개적으로 조사하거나 은밀하게 조사했으며 책임리행상황에 대해 수량평가를 진행하여 심사결과에 대해 통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