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심각에서 영렬을 추모하는 것은 전승하기 위해
발표 일:2019-04-04

     또 한 해의 청명이  올 때가 되었다.천심각은 초·중·고생들과 함께 연일 '영열에게 제 사 를 지내고 민족의 정신을 전승하다는 시리즈를 통해 각 다른 형식으로  민족의 영웅을 추모하고 제사를 지냈다.

     4월 2일 오후 소고도 골목초등학교 내원에서는 청명제사가 열렸다.학생들은 "혁명 선열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하고, 그들을 그리워하며, 그들을 기억하며, 붉은 혁명의 유전자를 잘 전승 할 것"라고 말했다.

   4월3일 오전 홍위초등학교에서 열린 영열제에서 충열제내 에서  함께 입단 맹세를 되새겼다.

    경재수업초등학교는 4 월 3일 오후 청명제 영열과 '상강논설' 100주년 추모행사를 열었다.”깊어가는 가을날, 쥐즈쩌우에 서니 샹강이 북쪽으로 유유히 흘러가고 산은 온통 붉은 빛으로 물들고 층층이 나무들도 물들었다는 낭송하는 소리가 천심각에서 회전한다.천심각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이 내원한 학생들에게 애국주의를 설명하고 항전기념건축물, 고대 성벽, 고각루 등의 길을 걸어와 학생들에게 천심각의 항일전쟁사, 문화재 변천사의 역사적 큰 그림을 보여줌으로써 학생들의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한편 민족적 자긍심을 강화하여 특색 있는 사회주의 신념을 확고히 수립하도록 유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