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25일, 천심각 당지부는"열9차당대회를 기쁘게 맞이하고 학습과 실천을 심화시키자"라는 주제별 당일활동을 전개했는데 전체 재직당원들이 참석하고 당지부 서기 진걸이 활동을 사회했다.
행사는 주로 제19차 전국대표대회의 분위기 조성을 둘러싸고 진행되었고, 천심각 역사와 문화 결합으로 전반적으로 설계되어 제19차 전국대표대회를 기쁘게 맞이하게 되었다. 국기 전시, 초롱을 달고 사진 홍보 등 방식으로 문화 저력을 부각시켜 제19차 전국대표대회의 승리적인 개최를 위해 좋은 분위기를 조성하였다.
풍경구의 실제와 결부하여 꽃거울 세곳을 세밀하게 설계함으로써 원림소경물로 분위기를 돋보이게 함으로써 건축과 화초, 수목이 서로 어우러지게 한다.
동시에 당원들을 조직하여 풍경구에서 진자화활동을 전개하였는데 합계하면 200개, 공작풀 6000개, 닭벼락 4000개, 조경 8 곳을 망라한다.화화와 붉은기는 멀리서 서로 호응하며 붉은마음을 당에 보내는 뜻이 담겨져있고 조국의 번영과 부강, 번영에 대한 아름다운 축복을 표달하고있다.
당 지부서기의 진제 (陈杰)는'제19대 동풍'을 기층 당의 건설 사업을 추진하고 방식을 혁신하고 내용을 풍부히 하며 초심을 잃지 않고 인민들에 대한 깊은 애정과 원림 사업에 대한 무한한 충성으로 계속 전진할 것을 요구했다.
전체 당원간부들은 분분히 학습과 실천을 심화하고"4가지 의식"을 확고히 수립하고 일터에서의 공훈열정을 불러일으켜 분발향상하는 정신상태와 뛰여난 성적으로 당의 제19차 전국대표대회 승리소집을 맞이해야 한다고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