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심각 직원, 돈을 주고도 대만 관광객 휴대폰 돌려주지
발표 일:2016-11-23

11월 7일, 풍경구의 청소인원은 변소의 청소를 도우면서 한부의 갈색 외곽휴대전화를 주워가지고 주동적으로 보건위생과에 맡겼다.휴대전화 주인 장자제 세기해외여행사의 대만 손님인 그는 손을 씻다 그만 세면대에 잊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풍경구영업부 부주임 당민경은 제일 첫시간에 당해 대만단 가이드-안내원과 련락했다.11월 8일 오전, 대만단 가이드 보조 가이드, 가이드 황선생이 관리처에 와서 휴대전화를 받았으며, 일군은 참답게 확인하여 착오가 없음을 확인한후 대방에 돌려주었다.보조 지도자와 황 인솔자는 대만손님을 대표하여 풍경구 사업일군들에게 감사를 표했으며 사업일군들의 주운 돈을 알뜰히 주운 정신에 대해 높이 찬양했다.관광지 양질의 서비스에 대해 찬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