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심각 래년 품질향상건설 가동해 2018년 국경일까지 완성
발표 일:2016-07-04

장사석간 창사 7월 4일발 소식 (기자 주소화):천심각 (天心)은 고성 장사의 징표이지만 오랜 세월로 말미암아 풍경구의 시설이 날로 낡아지면서 현대도시공원과 시민들의 공원유원지 품성에 대한 수요를 만족시키지 못하고있다.7월 1일, 시인민대표대회 대표의"천심각의 질개조에 박차를 가할데 관한 건의"가 중점감독처리되여 천심각이 래년에 질제고건설을 가동할수 있게 되였다.시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주임 류신정과 부시장 리춘추가 감독처리회의에 참석했다.

시인민대표대회 제14기 제4차회의에서 시인민대표대회 대표 고지린은 ≪ 천심각의 질개조에 박차를 가할데 관한 건의 ≫를 제기하였다.고지린은 현재 천심각에 존재하는 주요문제는 기초부대시설이 낡고 원림경관이 단조로운것이라고 인정하였다.시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시 정부는 고도로 중시하여 그것을 중점 감독 처리 건의로 삼았다.주최단위인 시원림국은 목전 이미 천심각에서 제기한 질개조 초보방안을 가동했다.이 방안에 따르면 한쪽으론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개조해 지능형 디지털화 관광서비스 시설과 설비를 구축하게 된다.이와 함께 조경림 미관을 놓고 시민들이 불만을 나타내고 있는 조경 컬렉션 부족 문제에 초점을 맞춰 두견산, 윤감지, 성남서원 등 세 곳의 조경문화관을 조성하고 숭열탑, 집산광장 등 주요 노점 부분에 대한 녹화 제질과 숲 정리를 진행하기로 했다.그밖에 문화재보호면에서는 고대건축군을 전면적으로 보수하고 풍경구의 전시내용을 풍부히 하며 고장사 력사문화를 체계적으로 전시한다.올해 안에 프로젝트 입안, 타당성 연구 등 초기 작업을 가동하고, 내년 하반기에 질 제고 건설을 시작할 계획이며, 2018년 국경일을 앞두고 질 제고 개조 작업을 전면적으로 끝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