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심각, 사천성 면양에서 열린 제11기 명빌딩 년회에 참가
발표 일:2016-11-23

중국문화재학회 역사문화명루 보호전문위원회, 멘양시 인민정부, 쓰촨성 고적유적보호협회 주최로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쓰촨성 멘양에서 열린'중국과학기술성 • 성세 월왕루'중국역사문화명루 제11차 연례회의 및 제13차 명루 최고층 포럼.장사시 천심각 관리처 주임,"누주"진걸 및 전국 16개 역사 문화 명루 단위의 책임자와 저명한 문사 전문가들이 집결된 이곳에 중국 역사 명루 발전을 논의한다.


포럼의 주제는'모바일 스마트 시대, 역사문화 명관의 운영과 관리'다.중국문화전문가,"백가강단"주강자 왕리췬, 중국의 저명한 극작가, 잡문가, 사부가인 웨이밍룬, 저명한 고건축전문가, 중국문물학회 부회장인 완위안, 그리고 전국 16개 명루 단위의 책임자 등 전문가, 학자들이 양 (양호성)에 모여 중국의 명루 발전을 공동으로 토론하였다.주최 측은 주최 측 초청으로 월왕루, 멘양시의 문화와 과학 기술을 융합한 프로젝트, 리바이기념관, 베이촨 지진 유적 등을 둘러보면서 내빈들에게 월왕루의 발전 역사와 멘양의 문화 저력을 전부 알려주었다.


이밖에 이번 년례회의에서는 또"중국력사문화명루문총 • 산문사부권"의 초발식을 거행하였는데 명조시기로부터 당대에 이르는 16 편의 산문이 수록되였다.그리고'중국 유명빌딩 펑차이'사진전 등을 통해 천심각 관리처 탕레이 등이 경연 동상과 우수상을 받았다.